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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살아 있음으로 드리는 감사'(2026년 3월 4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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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설교12)


살아 있음으로 드리는 감사 

이사야 38:19

 

이 말씀은 유다 왕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후, 하나님께서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해 주신 사건 이후에 드린 감사의 고백입니다. 히스기야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인생의 유한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습니다. 그는 깨달았습니다. 생명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며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산 자만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 살아 있음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살아 있는 자의 가장 본질적인 삶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1. 살아 있음이 가장 큰 감사의 제목입니다

히스기야는 죽음을 경험하고 나서야 살아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잃어야 감사하려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지금 살아 있는 것이 이미 가장 큰 감사입니다.

 

2. 감사는 살아 있는 자의 영적 사명입니다

본문은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의 행위입니다. 살아 있는 자는 불평이 아니라 감사로 하나님께 반응해야 합니다.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3. 감사는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믿음입니다

히스기야는 개인적인 감사에서 멈추지 않고 “아버지가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라고 고백합니다. 감사는 개인의 신앙을 넘어 가정과 교회로 이어져야 할 영적 유산입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히스기야처럼 우리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내가 살아 있는 것, 이것이 기적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고백은 이것이어야 합니다. “나는 살아 있으므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눔/토론질문 *다음 질문을 참고하여 느낀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나눠보세요.

만약 히스기야처럼 지금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다면, 내 삶에서 가장 감사할 것과 후회될 것은 무엇인가요?

그 후회가 있지 않도록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