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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삶' (2026년 3월 5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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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설교13)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삶 

골로새서 3:17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 기록한 편지로,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강조합니다. 특히 3장은 “새 사람을 입은 성도의 삶”을 말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중심으로 살아갈 것을 권면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성도의 삶은 모든 말과 행동이 예수의 이름으로 드려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외쳤던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당시 유대인들이 입으로는 찬양했지만 삶으로는 따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입술의 신앙은 있었지만 삶의 신앙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돌아서서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친 것입니다.

1.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예수의 이름을 드러내라

종려주일에 군중은 “호산나”를 외쳤지만, 며칠 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점검해야 합니다. 예배 때만 “주님!” 하고, 일상에서는 나 중심으로 사는가 점검해야 합니다. 참된 신앙은 말이 아니라 삶에서 드러납니다.

2. 모든 일을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바울은 말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예수님의 권위 아래, 예수님의 뜻대로,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이 말은 ‘예수님 이름으로 할 수 있는가?’, ‘이 행동은 주님께 드릴 수 있는가?’ 질문하는 것과 같습니다. 종려주일의 외침은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었지만, 골로새서는 삶 전체를 그 이름 “아래” 두라고 말합니다.

3. 감사로 완성되는 신앙

본문의 마지막은 “감사하라”입니다. 왜 감사일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는 삶은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로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종려주일의 군중은 기대가 깨지자 등을 돌렸지만, 참된 성도는 상황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감사합니다.

종려주일은 단순한 환영의 날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신앙인가?”를 묻는 날입니다. “입술로만 주님을 부르는 신앙인가?”, “삶으로 주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신앙인가?” 골로새서 3:17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말도, 행동도, 인생 전체도 예수의 이름으로 살라”

 

“나는 지금 예수의 이름으로 살고 있는가?”, “나의 말과 행동은 주님께 드릴 수 있는가?”, “감사가 내 삶의 중심인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종려주일에는 입술의 신앙을 넘어 삶의 신앙으로 나아갑시다.


나눔/토론질문 *다음 질문을 참고하여 느낀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나눠보세요.

종려주일의 군중처럼 기대가 무너질 때 신앙이 흔들린 경험이 있습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한다’는 것이 나의 동기, 방법, 목적에 각각 어떤 변화를 요구한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