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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마음으로 감사 할 일'(2026년 5월 1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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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설교17


마음으로 감사 할 일

시편 111:1


시편 111편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의 역사와 은혜를 기억하며 찬양하던 시입니다. 특별히 이 시는 포로에서 돌아온 이후, 공동체가 다시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워질 때 불려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나온 백성들은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일 때마다,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린이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다음 세대, 바로 어린이들은 교회의 미래이며 하나님 나라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오늘 시대는 아이들이 감사보다 불평을 배우기 쉬운 환경입니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기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믿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단순히 감사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회중 가운데에서” 감사하겠다고 말합니다. 즉, 감사는 마음의 중심에서 나오는 것이며, 공동체 안에서 함께 드려지는 신앙의 고백이라는 것입니다.

 

1. 어린이들에게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감사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2. 부모와 교사들에게

아이들에게 감사의 본을 보여주세요. 말이 아니라 삶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3. 교회 공동체에게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감사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를 살립니다.

 

어린이주일은 단순히 아이들을 축하하는 날이 아니라, 감사의 신앙을 다음 세대에 심는 날입니다. 오늘 시편 기자처럼 우리 모두가 고백합시다.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나눔/토론질문 *다음 질문을 참고하여 느낀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나눠보세요.

자녀들이 또는 교회의 다음 세대들이 나를 보며 “감사를 배우고 있다”고 느껴질 만한 모습이 있는지 돌아봅시다.

“전심으로 감사한다”는 것은 단순한 말 이상의 어떤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