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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하나님을 자랑합시다'(2026년 5월 3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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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설교19


하나님을 자랑합시다 

시편 44:8


시편 44편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어려움 가운데서 드린 민족적 탄식시입니다. 시인은 과거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베푸신 구원의 역사를 기억하며, 지금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특히 8절의 “자랑하다”는 히브리어로 “할랄”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위대하심을 높여 드린다”는 뜻입니다. 세상은 힘과 성공을 자랑하지만, 성도는 하나님을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종일”이라는 표현은 순간적인 감사가 아니라 삶 전체로 하나님을 높이는 신앙을 의미합니다. 성도의 가장 큰 자랑은 세상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어야 합니다.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1. 구원의 하나님을 자랑합시다

이스라엘은 자신의 칼과 힘으로 승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하셨음을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병 가운데서 지켜주시고, 가정을 붙드시고, 눈물의 시간을 지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의 학벌이나 업적을 자랑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만 자랑한다고 했습니다.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내가 했다”보다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고백하십시오.

 

2.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자랑합시다

시편 기자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자랑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경제적 문제, 건강의 문제, 자녀의 문제로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도 하나님을 자랑했고, 바울은 감옥에서도 찬양했습니다. 환경보다 하나님이 크셨기 때문입니다. 형편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어려울수록 믿음의 고백을 잃지 마십시오.

 

3 영원히 감사할 하나님을 자랑합시다

본문은 “영원히 감사하리이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사람에게는 감사가 끊이지 않습니다. 세상 자랑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돈도 건강도 명예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배 가운데, 가정 가운데,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삶으로 하나님을 증거하십시오.


나눔/토론질문 *다음 질문을 참고하여 느낀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나눠보세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자랑하기 위해 내가 바꿔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자랑하는 태도는 세상 사람들과 어떤 차이를 보여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