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영상

속회공과 - '성령의 열매로서의 절제' (2019년 3월 5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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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설교5

성령의 열매로서의 절제

베드로후서 1:5-7 


성도는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하는 존재로서 거룩을 위해 절제해야만 한다. 날마다 몸의 욕심을 절제하고 대신 영적 필요를 채우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1. “모든 육체적 소욕을 성령의 인도 아래로 가져오는 내면의 힘”이다.

engkrateia(엥크라테이아)는 헬라 윤리의 중심 개념이기도 하다. 헬라철학자들은 인간을 동물과 구분되게 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을 절제라고 말한다. 절제는 쉽게 말해서 브레이크와 같은 것이다. 성도되었다고 바로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여전히 몸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그리고 우리 몸에는 ‘필요’가 있다. 그 필요를 추구하다 보면 욕심이 생긴다. 그래서 성도는 절제라고 하는 브레이크 작동을 통해 끊임없이 일어나는 몸의 욕심을 통제해야하는 것이다.


2. “육체의 본능적 소욕을 이겨내는 능력”이다.

인간의 몸에는 다양한 욕구가 있다. 매슬로우란 학자는 인간의 욕구를 생리적 욕구, 안전욕구, 사랑과 소속욕구, 존경욕구, 자아실현욕구로 5단계로 분류한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우선순위에 따라 구분된다. 가장 최우선적 욕구는 생리적 욕구다. 먹고 입고 자고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 욕구다. 만약 이 욕구에만 충실하고 집중한다면 그는 동물적 인간, 생존적 인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자다. 오늘날의 경영이나 마케팅 전략은 이러한 인간의 욕구 이론을 이용한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에서만 살다 갈 존재가 아니다. 성도에게는 5단계의 욕구를 넘어 다음의 삶이 있다. 그것은 거룩하고 영화로운 삶이다. 그러기에 끊임없이 닥쳐오는 본능적 욕구들을 이겨내야 한다.


3. “절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맺혀지는 열매”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성령을 보내주셨다. 성령은 내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성도는 성령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만 한다. 살리는 것은 영이기 때문이다. 육으로는 할 수 없으되 성령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절제할 수 없으나 여호와의 신으로 절제할 수 있다. 바울은 갈5:22-23에서 절제를 성령의 열매라고 밝히고 있다. 베드로도 성도가 품어야할 8가지 성품의 고리 중 지식과 인내를 연결하는 고리로 절제를 설명하고 있다. 지식도 절제될 때 유익하고 온전해진다. 인내는 절제의 결과다. 절제의 반복이 인내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결정적인 것은 이것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지식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을 때 유익하고 온전한 지식이 된다. 절제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 안에서 인내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절제의 열매로 더욱 겸손하고 원숙한 성도가 되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나누기(주일 설교를 통해 받은 은혜와 도전이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2) 설교요약 읽기(강사 또는 한 사람이 대표로 설교요약을 읽습니다.)

3) 적용하기(이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4)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5) 헌금 및 특별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질병,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