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권능의 왕이신 하나님
요한계시록 11:17
요한계시록은 당시 로마 제국의 권력과 황제 숭배의 현실을 배경으로 하나님의 통치와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합니다. 11장 앞부분에는 하나님의 두 증인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대적하는 세력이 등장하고 결국 그들은 죽임을 당합니다. 겉으로 보면 악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패배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다시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15절에서 마침내 일곱째 나팔이 울립니다. 그 순간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립니다. 세상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라는 선언입니다. 그러자 하나님 앞에서 경배하던 스물네 장로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드린 찬양이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
1. 현실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바라보십시오
본문은 하나님을 이렇게 부릅니다.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합니다. 사람도 경제도 상황도 건강도 관계도 변합니다. 어제까지 확실하게 보였던 길이 오늘 갑자기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흔들린다고 하나님까지 흔들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상황이 불안하다고 하나님의 계획까지 불안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도의 감사에는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2. 내 힘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십시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사람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고, 아무리 지혜가 많아도 알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한 한계를 느끼면 어느 순간 우리는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앙에서는 오히려 그 순간이 새로운 믿음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내 힘의 한계를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합니다. 기도는 내 힘보다 하나님의 힘이 크다는 것을 인정하는 행동입니다.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믿고, 내 방법보다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며, 내 능력보다 하나님의 큰 권능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이심을 믿으십시오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당시 로마는 황제의 명령 하나가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움직였습니다. 그런 시대에 작은 공동체가 모여 예배하며 “하나님이 왕이십니다”라고 담대히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날이 강해지는 것 같은 이 세상의 악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짓누르는 세상의 권력도, 나를 괴롭게 하는 이 고난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역사를 이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성도는 세상과 다른 시선으로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현실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역사의 왕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눔/토론질문 *다음 질문을 참고하여 느낀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나눠보세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하나님을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권능의 왕이신 하나님
요한계시록 11:17
요한계시록은 당시 로마 제국의 권력과 황제 숭배의 현실을 배경으로 하나님의 통치와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합니다. 11장 앞부분에는 하나님의 두 증인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대적하는 세력이 등장하고 결국 그들은 죽임을 당합니다. 겉으로 보면 악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패배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다시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15절에서 마침내 일곱째 나팔이 울립니다. 그 순간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립니다. 세상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라는 선언입니다. 그러자 하나님 앞에서 경배하던 스물네 장로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드린 찬양이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
1. 현실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바라보십시오
본문은 하나님을 이렇게 부릅니다.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합니다. 사람도 경제도 상황도 건강도 관계도 변합니다. 어제까지 확실하게 보였던 길이 오늘 갑자기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흔들린다고 하나님까지 흔들리시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상황이 불안하다고 하나님의 계획까지 불안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도의 감사에는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2. 내 힘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십시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사람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고, 아무리 지혜가 많아도 알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한 한계를 느끼면 어느 순간 우리는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앙에서는 오히려 그 순간이 새로운 믿음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내 힘의 한계를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합니다. 기도는 내 힘보다 하나님의 힘이 크다는 것을 인정하는 행동입니다.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믿고, 내 방법보다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며, 내 능력보다 하나님의 큰 권능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이심을 믿으십시오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당시 로마는 황제의 명령 하나가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움직였습니다. 그런 시대에 작은 공동체가 모여 예배하며 “하나님이 왕이십니다”라고 담대히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날이 강해지는 것 같은 이 세상의 악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짓누르는 세상의 권력도, 나를 괴롭게 하는 이 고난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역사를 이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성도는 세상과 다른 시선으로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현실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역사의 왕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눔/토론질문 *다음 질문을 참고하여 느낀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나눠보세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하나님을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