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영상

속회공과 - '육체의 건강과 영혼의 평안' (2019년 4월 2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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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설교2

육체의 건강과 영혼의 평안

마가복음 5:27-34


예수님 몰래 옷자락을 만져 12년 동안 앓아 오던 혈루병을 고침 받고자 했던 여인,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에게서 능력이 나갔다는 것을 즉시 아셨다. 두려워 떨고 있는 여인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라!” 인간은 누구나 자기 안에 화평을 누릴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조화의 삶, 화평이 깨져버린 파멸의 상태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런 인간이라도 예수님만 만나면 화평의 삶을 누리게 된다.


1. 만남

여인은 많은 의원에게 괴로움을 받았고 재산도 다 허비했다. 그러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소망이 없는 상태, 절망상황, 그것도 완전절망이다. 그러나 절망 속에서 무엇인가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여인은 예수의 소문을 들었다(27). “예수가 기적을 행한다. 예수가 병을 고친다. 예수가 죽은 자도 살린다.” 완전절망의 상황에서 소망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악착같이 살다보면 인간을 살리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다. 소망의 소리를 듣고 주님을 만나라. 절망 중에서도 주님 만나면 산다.


2. 믿음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28)” 여인이 품은 생각은 자신이 구원 받는다는 믿음이었다. 비록 질병으로 완전절망상태에 빠져있었지만 지금 여인의 마음속에는 믿음이 생겼다. 얼마나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에워싸고 밀치면서 그의 옷자락을 터치했겠는가? 그중에서 오직 이 여인에게만 기적이 일어났다. 그 차이는 바로 생각의 차이였다. 믿음의 생각을 가지고 터치했느냐가 결정적인 것이다. 누구라도 믿음으로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믿음 없이는 아무런 역사도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역사와 기적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터치한 여인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믿음으로 터치하자마자 바로, 즉시로 치료된다(29). 그것도 혈루의 근원이 마르는 근본적인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믿으면 산다. 믿으면 역사가 일어난다.


3. 구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34)”는 주님의 선언은 단순히 병만 나았다는 선언이 아니다.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안과 삶의 형통을 이룬, 화평의 상태, 영육구원의 상태가 되었다는 선언이다. 몸만 건강하면 구원이 아니다. 돈만 벌면 구원이 아니다. 일이 잘 풀린다고 구원이 아니다. 영육과 삶이 화평을 이룬 상태가 구원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만 가능해진다. 믿으라. 구원받으라.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변화와 기적과 구원이 임한다.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나누기(주일 설교를 통해 받은 은혜와 도전이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2) 설교요약 읽기(강사 또는 한 사람이 대표로 설교요약을 읽습니다.)

3) 적용하기(이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4)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5) 헌금 및 특별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질병,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