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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용서하면 복된 인생이 된다'(2019년 9월 4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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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설교4


용서하면 복된 인생이 된다

창세기 50:20


본문은 요셉의 용서의 마음을 잘 드러낸다. 요셉은 자신의 권력으로 형들에게 충분히 복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요셉은 오히려 자기가 먼저 눈물을 흘리며 형제들을 용서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능력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요셉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한 사람을 통해 많은 사람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해석했다. 요셉의 용서가 어떻게 가능했을까?


1. 과거의 상처에 매달리지 않았다

요셉은 단 한마디도 형들 때문이라고 하는 원망의 마음을 품지 않았다. 과거의 상처 때문에 현재 내가 불행하고 미래가 힘들어 진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왜 남의 잘못 때문에 내 인생이 망해야 하는가? 상황은 바꿀 수 없어도 내 마음은 바꿀 수 있다. 요셉의 용서의 비결은 과거의 상처에 매달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요셉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었다. 형들은 날 미워해도, 날 죽이려 해도, 상황은 나를 힘들게 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시며 그 하나님은 모든 것에 항상 선하신 분이라고 믿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 과거의 모든 상처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될 것이다.


2.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고 살았다

요셉은 상황은 형통하지 않지만, ‘나는 형통하다’는 믿음으로 행동을 하면서 형통의 문을 열고 형통의 길로 나아갔다(창39:2).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들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본 것이다. 자기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고 하는 믿음, 이 믿음을 가지고 보니 형들의 미움도, 그들의 악행도, 아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 뜻, 섭리의 한 부분으로 바라보는 영적 시각을 갖게 된 것이다. 영적 시각으로 보면 포용력과 수용성이 확장된다. 누군가가 날 미워하고 날 해치려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의 한 부분으로 이해하라.


3. 꿈에 이끌려 살았기 때문이다

복수를 두려워하던 형들의 행동은 요셉을 자기들 수준 정도로 생각한 데서 나온 해프닝이다. 그러나 요셉의 그릇은 천하를 담는 수준이었다. “우리 하나님이 악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한 사람의 희생을 통해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인간적 차원을 하나님의 차원으로 승화시키고 고난을 축복으로 해석한 것이다. 요셉의 그릇은 이미 하나님의 헤세드의 차원, 신의 성품에 도달했다. 형들과 요셉의 차이는 그릇의 차이이고, 그것은 곧 꿈의 차이였던 것이다. 꿈을 붙들고 살면 그릇이 달라진다. 꿈을 이룬 사람은 그릇 자체가 다르다. 꿈에 이끌리는 삶이 되게 하라. 개인감정에 치우쳐 대사를 그르치지 말라. 꿈을 붙들고 차원이 다른 용서의 사람이 되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