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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인내는 인생을 승리케 한다'(2021년 3월 3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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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설교3

인내는 인생을 승리케 한다 

욥기 2:9-10


욥은 동방 제일의 부자이며 의인이라고 일컬어지던 사람이다. 고난과는 거리가 먼 사람처럼 보였던 그에게 어느 날 고난이 닥쳐왔다. 갑작스럽게 모든 것을 잃었다. 재산도, 자녀도, 건강까지 다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 고통스러운 순간 아내까지 하나님을 원망하고 죽으라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욥은 입을 다물었다. 입술로 범죄치 않으려 했다. 결국 아내는 떠나 버리고, 욥의 친구들은 위로한다고 찾아와서는 욥을 향해 비난과 조롱과 정죄를 퍼부어댄다. 무엇보다도,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욥의 기도에 대해 하나님은 오랜 시간동안 침묵으로 일관하신다. 이 모든 과정들이 견디기 힘든 고난이었지만 욥은 끝내 하나님을 향해 불평하거나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가 당한 고난이 견딜만하여 참고 지낸 것도 아니다. 그가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인내의 성품이었다.


1.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믿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 받으실 찌니이다”(욥1:21) 모든 재산과 모든 자녀를 다 잃는 고난 중에도 그가 뱉은 말은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의 고백이었다. 자신에게 벌어진 모든 일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의 결과임을 믿었다.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내게 벌어진 모든 일은 다 하나님이 하신다.


2.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10) 복 받을 때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진정한 믿음이란 고난 중에도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모두 선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절대신뢰의 믿음이다. 욥은 재앙조차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였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었다.


3. 하나님께 모든 소망을 두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42:5) 욥은 고난을 통해 소망을 하나님께 두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둔 자는 고난과 재앙으로 모든 것을 잃어도 절망하지 않는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져도 하나님 한 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하나님 한분만 계시면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이다. 신앙이란 나의 소망을 세상 것으로부터 하나님께로 이동시키는 작업이다. 하나씩 끊어가는 과정이다. 고난이나 재앙은 세상 것을 끊게 하는 은혜의 통로다. 세상 것이 끊어지는 만큼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힘입게 된다. 모든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살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