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영상

속회공과 - '온유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2019년 7월 4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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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설교4


온유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 

요한복음5:30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친 것 때문에 유대인들이 시비를 걸어온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나의 뜻을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심판은 의롭다.” 예수님은 적대자들과 맞서는 것이 아니라 한발 물러서신다. 그런데 힘이 없어 물러선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폭풍우가 치는 바다도 잠잠케 하실 수 있는 분이다. 하지만 그 강한 능력조차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스스로 제어하신다. 언제나 성령의 음성과 능력에 의지하셨기 때문이다. 주님이 보여주신 온유의 의미를 정리해보자.


1. 자신의 능력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은 오직 성령을 의지하셨다.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앞세워 나가셨다. 모든 말과 행동의 중심과 지향점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영광이었다. 주님처럼 내 능력 나타내지 말고 이제부터 성령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며 사는 온유한 사람이 되라.


2.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자신을 제어하는 것이다

성도가 세상에서 자신의 욕망을 절제해야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절제란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이다. 자신의 힘을 감추는 것이다. 칼을 칼집에 꽂아두는 것이다. 성도의 능력과 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감추어져야 한다. 내 힘을 아무 때나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순간에 써야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힘을 제어할 줄 아는 자가 되라.


3.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만 나타내는 것이다

주님은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가르치시고 병자들을 치료하심으로 메시야적 권능의 소유자이심을 드러내신다. 한 번도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으셨다. 병고쳐주고 자기 이득을 취한 적이 없으시다. 놀라운 진리를 선포하시고도 자기 이름을 자랑하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오직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만 나타내려 하신 것이다. 성경은 말씀한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성도의 삶의 이유, 의미, 가치는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해질까? 온유의 힘인 것이다. 내 뜻, 내 만족, 내 편리, 내 목표, 내 꿈을 따라가지 않는 것, 추구하지 않는 것, 앞세우지 않는 것, 나는 죽고 오직 주만 나타내는 것, 나는 없고 오직 주만 있는 것,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온유의 힘뿐이다. 성령의 다스림으로 온유하라. 성령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 그 기름부으심으로 온유하라. 자신을 통해 주님의 뜻만 나타내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나누기(주일 설교를 통해 받은 은혜와 도전이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2) 설교요약 읽기(강사 또는 한 사람이 대표로 설교요약을 읽습니다.)

3) 적용하기(이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4)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5) 헌금 및 특별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질병,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