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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솔선하는 리더'(2019년 8월 2주 설교말씀)

하늘샘교회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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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선설교2


솔선하는 리더 

 느헤미야 5:1-14

 

느헤미야가 돌아왔을 때 이스라엘의 상황은 최악이었다. 도시의 기반으로 가장 중요한 성벽이 무너져 있었다. 게다가 백성들이 겪는 고통은 외부의 대적들에 의한 불안감보다 유다 귀족들과 치리자들로 인한 어려움이 훨씬 더 컸다. 지도자들은 부패했고 자기 안전과 편리를 도모하기에 바빴다. 또한 인구집중으로 인한 식량부족, 과도한 세금, 자녀를 노예로 팔아야만 하는 문제까지 유다 백성들이 겪는 어려움은 이루 말로 형언 할 수 없었다. 느헤미야는 마음에 의분을 품었다(6). 그리고 질문한다. 그의 질문은 이 민족을 향한 진정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와 그 뜻을 이루는 방법이 무엇인가였다. 느헤미야의 질문 속에는 나라를 구하는 진정한 리더의 자격이 나타난다. 바로 솔선이다.


1.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를 먼저 찾았다

그는 총독으로서 ‘무엇이 인기 있는 행동인가?’, ‘무엇이 안전한 방법인가?’를 찾기보다 오직 ‘무엇이 옳은가?’를 찾고자 중심에 계획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먼저 하나님 앞에 묻고 생각했다. 그 무엇보다도 기도부터 한 것이다.


2.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법을 찾았다

느헤미야는 먼저 귀인들과 민장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형제우애가 없음을 말씀에 근거하여 꾸짖었다(출22:25). 꾸짖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다. “우리가 그 이자 받기를 그치자(10)”라며 함께 회개하고, “오늘이라도.. 돌려보내라(11)”며 잘못된 것을 수정하자고 호소한다. 자신이 지은 것도 아닌 죄에 대한 느헤미야의 솔선 있는 회개와 호소에 모든 귀인들과 민장들이 회개하고 느헤미야의 말대로 돌려보낼 것을 맹세했다(12).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법은 가장 먼저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행동을 고치는 것이다. 성결함을 회복하는 것이다. 느헤미야는 자신이 먼저 회개한다. 그리고 성결함으로 형제우애를 회복하는 것만이 민족이 살길임을 외친다. 자신이 솔선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친 것이다.


3. 실행했다

느헤미야는 재임기간 동안 총독의 녹을 먹지 않으며 백성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14). 그리고 앞장서서 성벽재건을 지휘한다. 느헤미야는 한 손에는 무기를 들고 또 한 손에는 망치를 들었다. 예루살렘 거민들을 조직적으로 이끌면서 밤낮으로 공사를 강행했다. 국가안보와 경제력을 강화하고 민족을 단결시킨 것이다. 느헤미야의 이 역사는 국가개혁운동의 모델이다. 민족의 정신을 바꾸고 안보와 경제와 사회질서를 바로잡음으로써 강한 국가를 건설한 것이다. 지도자 자신부터 솔선하고 백성들이 따랐다. 우선순위를 정확히 분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흐트러지지 않고 곧장 달려갔다. 놀랍게도 그들은 단 49일 만에 성벽재건을 완성해 내고 만다. 솔선의 리더가 되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나누기(주일 설교를 통해 받은 은혜와 도전이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2) 설교요약 읽기(강사 또는 한 사람이 대표로 설교요약을 읽습니다.)

3) 적용하기(이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4)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5) 헌금 및 특별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질병,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