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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갈렙의 솔선'(2019년 8월 3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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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선설교3

갈렙의 솔선 

 여호수아 14:1-15


1차 가나안 정복전쟁이 끝나고 토지분배를 할 때 여호수아 앞에 달려온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지파에게 분배된 헤브론 산지를 자기에게 달라고 요청한다. 당시 헤브론은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이다. 그곳에는 거인족인 아낙자손이 버티고 있었다. 성읍이 크고 강했으며 철병거도 있었다. 그들과 맞서 싸운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었다. 이러한 무모한 요구를 한 사람은 바로 갈렙이었다. “오늘 내가 85세로되 45년 전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내가 그들을 쫓아 내리이다.” 헤브론 전쟁은 가장 어려운 전쟁이었고 또한 가나안 정복전쟁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전쟁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이 전쟁을 끝냄으로 7년 동안 이어진 가나안 정복전쟁이 모두 끝나게 되는데, 이때 가장 나이가 많은 갈렙이 솔선하여 선봉에 섰던 것이다.


1. 고난을 앞장서서 감당하는 자세

헤브론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 이삭, 리브가, 야곱, 레아가 묻힌 땅이며, 그들이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거룩한 땅이었다. 남방에서 북방으로 올라가는 교통의 요충지였다. 이 땅은 이스라엘의 민족적 차원에서 볼 때, 그리고 신앙적 차원에서 볼 때, 무엇보다도 전략적 차원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그러나 현실만족, 현실타협적인 마음이 앞섰기 때문에 아무도 위험한 일 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바로 그때 85세인 가장 노령의 갈렙이 앞장섰던 것이다. 고난이 올지라도 앞장서는 솔선의 사람이었다.


2.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비젼을 보는 자세

45년 전 정탐군으로 파견되어 헤브론 북쪽 에스골 골짜기에 다다랐을 때, 갈렙은 무성하게 열린 포도나무를 보았다. 그 순간 하나님의 비전이 갈렙에게 임하여 그 땅을 품게 되었다. 그 비전을 바라보며 85세의 나이가 되기까지 식지 않은 열정으로 달려왔다. 그의 승리의 비결, 솔선의 비결은 상황을 보지 않고,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하나님의 손길에 모든 것이 달려 있음을 고백하는 비전적 믿음에 있었던 것이다.


3. 성실과 충성으로 용기 있게 선포하는 자세

갈렙은 45년 전 자신의 믿음을 성실과 충성이라고 표현하면서 그 결과는 땅을 기업으로 얻으리라는 약속이었다고 천명한다(7-8). 과거의 사실을 현재로 끌고 와서 미래적 성취로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성도의 믿음의 선포는 하나님이 들으신다. 반드시 이루신다. 성실과 충성으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라. 그리고 선포하라. 누가 뭐래도, 방해해도, 가로막아도, 선포하라. 성도는 선포로써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존재다. 성도가 선포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성실과 충성으로 솔선하면서 용기 있게 선포하는 성도가 되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나누기(주일 설교를 통해 받은 은혜와 도전이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2) 설교요약 읽기(강사 또는 한 사람이 대표로 설교요약을 읽습니다.)

3) 적용하기(이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4)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5) 헌금 및 특별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질병,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