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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먼저 대접하라'(2019년 8월 4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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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설교4

먼저 대접하라 

 마태복음 7:12

 

본문은 산상수훈 중에서 일명 황금률이라 부르는 구절이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다른 사람이 해주었으면 하는 행위를 자신이 먼저 하라는 뜻이다. 먼저 대접하고, 먼저 행하고, 솔선하라는 말씀이다.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솔선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의 본질이 되는 부분이다.


1. 솔선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마5-7장의 산상수훈은 하나님나라를 향해 가는 성도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해답서이다. 첫째, 천국생활을 추구해야한다. 둘째, 세상에서 살아갈 때 자신의 마음부터 잘 다스리고 행동을 통제해야 한다. 셋째, 대인관계에는 ‘내가 먼저’의 정신, 솔선의 행함이 절대적이다. 그것을 빛, 소금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설명하신다. 넷째,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하나님나라에 두어야 한다. 산상수훈을 요약하면 성도는 세상에 살지만 천국을 향해 가는 존재로서 세상에 사는 동안 천국을 최종목표로 삼고 천국시민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한 마디로 줄이면 ‘빛과 소금된 삶’이다. 바로 솔선의 삶을 살아내야만 한다는 말씀이다. 솔선은 세상을 바꾸는 최고의 힘이다.


2. 솔선은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예수님도 자신부터 몸소 솔선하는 삶을 살아내셨다.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찾아오셔서 사랑, 기쁨,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 모든 성품을 솔선하여 실천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하면서도 예수님처럼 살지 못하는 이유는 솔선이 안 된다는데 있다. 솔선이 안 되는 이유는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내 안에 채워져 있는 것들이 다 세상 것들이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배설물로 여기고 버리라. 말씀의 능력 아래로 지배당하는 것을 희망하라. 그것을 기뻐하라. 솔선의 삶을 결단하라. 솔선이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3. 솔선은 삶의 열매를 맺게 하는 힘이다

열매는 솔선하는 삶의 다른 표현이다(16-20).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나 말만 하는 것은 열매가 아니다. 행함으로 드러나야 한다. 열매의 원리는 좋은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다. 삶이 좋으면 아름다운 인생이고 삶이 못되면 나쁜 인생이다. 솔선하는 좋은 성도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솔선하지 않는 못된 성도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예수님은 모든 이들에게 죄 사함과 구원을 선물하시기 위해서 자신부터 희생의 솔선을 보이셨다.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교훈은 성도는 세상에서 솔선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솔선은 삶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는 힘이다.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