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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어린 양 예수님'(2019년 9월 1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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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설교1)

어린양 예수님

요한복음 1:29


성경에서 말하는 용서란, 먼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를 씻고, 다른 사람의 죄를 덮어주는 것이다. 우리가 용서를 배워야할 이유는 하나님의 용서의 확신 위에서 다른 사람의 잘못을 온유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이다. 본문은 요한의 선포이다. 예수그리스도를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한다.


1. 세상 죄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이 왜 죄악 된 곳이 되었나? 죄를 지은 인간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죄 때문에 세상에 저주와 죽음이 가득해졌다.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인이다. 인간은 죄 가운데 저주 받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그러나 이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랑이다. 사랑 안에서 축복과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창조의 본질이기도 하다. 죄란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린 것이다. 창조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것이다. 누구라도 죄를 가지고 있는 한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인정함으로써만 구원받는다.


2. 하나님의 사랑

인간의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을 사랑하신다. 그래서 구원의 방법을 제시하신다. 그것이 바로 제사였고 제사에 사용되는 제물이 양이었다. 죄인이 가져온 양의 머리에 제사장이 안수하면, 제물을 가져온 사람의 죄가 그 양에게 전가되어 그 양은 죄 있는 양이 된다. 그 양이 죽임을 당해 번제의 제물로 바쳐지게 됨으로써 그 사람의 죄는 사함을 받는다. 제사법은 죄인을 살리시려고 주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나 구약시대 수많은 양들이 제물로 죽어갔지만 인간은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근본적인 방법이 필요했다. 사랑의 하나님은 그 방법을 사용하셨다.


3. 어린양 예수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 그 방법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어린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어린양으로 죽으러 오셨다. 자신은 죄가 없으시지만 인간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속죄제물이 되려고 오신 것이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용서를 이루기 위해 속죄제물로 오셨다는 말이다. 성도란 어린양을 통해 용서받은 자이다. 성도의 자격증은 바로 어린양의 보혈이다. 기억하라. 성도는 용서받은 자다. 용서받은 자는 더 이상 죄책감도, 죄의식도 필요 없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남을 용서하며 살면 된다. 용서란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하는 가장 위대한 성도의 성품이다.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