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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나눔의 기적'(2019년 11월 2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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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설교2


나눔의 기적

요한복음 6:13


갈릴리 해변 언덕에 모인 군중들은 아침부터 하루 종일 계속된 예수님의 설교를 듣다 주리게 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나눠주어라”라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아무것도 없다며 계산만 하고 있었지만, 안드레는 한 아이에게서 오병이어를 받아왔다. 그런데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진다. 오병이어로 5000명을 먹이고도 12광주리가 남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어떻게 나눔의 기적이 일어났는가?


1. 나눔의 기적은 믿음을 전제한다

만약 아이가 자기 도시락을 내놓지 않았다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아이는 예수님의 팔복설교를 통해 천국이 이루어지는 꿈을 보았다. 이 땅에 모든 가난과 주림과 목마름이 사라지는 신령한 은혜의 실현을 보았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놓음으로써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이는 믿음으로 자기 도시락을 내놓은 것이다. 한 아이의 믿음의 행동이 기적을 일으켰다.


2. 나눔의 기적은 분배의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축사하신 도시락은 먼저 열 두 개로 분배되는 기적이 일어난다. 열두제자가 각각 무리지어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분배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5000명 전원에게 다 나눠진다. 아무리 아이가 믿음으로 드리고 예수님이 능력으로 역사하셔도 제자들이 지혜롭게 분배하지 못했다면 아마도 매우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그런데 모든 군중이 앉혀놓은 그대로 조용히 앉아 기다렸다. 이 부분에서 분배에 꼭 필요한 3요소가 발견된다. 질서, 신뢰, 인내다. 분배자는 공평하게 나누어줘야 한다. 또한 수혜자들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당신 먼저’라고 해야 한다. 모두가 배불러지도록 분배자와 수혜자 상호간에 질서, 신뢰, 인내로써 분배의 정의를 실현해야 하는 것이다.


3. 나눔은 풍성함을 가져온다

한 사람이 먹을 양식은 5000명이 먹고도 남을 만큼 풍성한 양식으로 바뀌었다. 떡과 물고기를 나눠주는 바구니는 줄어들지 않고 계속해서 배가 되었다. 수학적으로 계산 해보면 “(도시락1+믿음)X축사=(12도시락X5000)+12바구니”이다. 나눔이 없었다면 한 명이 먹을 도시락이 나눔으로 인해 계산 불가능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단지 소비되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풍성함을 가져오는 기적을 체험하는 길이다. 나눔은 ‘믿음으로, 질서 안에서, 풍성함을 바라보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나눠야 할 복음 또한 마찬가지이다. 복음을 나누는 이유는 복음(확신+전파)=구원(축복+영생)이다. 복음을 나눌 때 상상할 수 없는 위대한 축복과 생명의 역사가 풍성한 구원으로 부어지기 때문이다. 나눔의 기적을 꿈꾸는 성도가 되자.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