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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생명 나눔'(2019년 11월 4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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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설교4


생명 나눔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이 말씀의 뜻은 인류구원을 위해 예수님 자신의 생명을 희생할 것이라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신 것이다. 천국에 대해 말씀하신 것도 나눔을 통한 소망과 기쁨을 전해주신 것이다. 아픈 사람을 치료하시고 배고픈 사람을 먹이신 것도 나눔이었다. 소외된 사람과 함께 하시고 죄인들을 용서해주신 것도 나눔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최고의 나눔은 십자가 사건이다. 이는 곧 생명을 나누신 것이다. 본문은 예수님 자신의 죽음을 통해 인류에게 생명과 축복을 나누실 것을 암시하는 비유였다.


1. 한 알의 밀

한 알의 밀이 가진 가치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한 알은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바로 예수님 자신이 한 알의 밀처럼 수많은 생명을 살리신다는 것이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도 한 알의 밀이다. 그 안에 무한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 우리는 엄청난 생명력, 에너지, 자원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성도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것이다. 성도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하라.


2. 땅에 떨어져야 한다

‘떨어진다’는 말의 뜻은 ‘심긴다, 묻힌다’는 의미다. 빌2장에 근거해 보면 ‘자신을 낮추는 것, 고난 받는 것, 비우는 것, 종의 형체를 갖는 것’을 말함이다. 주님이 그렇게 하셨다. 당연히 성도들도 그리해야 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뜻만 드러나야 한다. 자기 위신, 체면, 자존심, 다 버려야 한다. 심지어 자기편리, 자기만족, 자기행복, 자기 자신조차 다 버려야 한다. 성도는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철저한 자기부정, 자기포기의 삶을 살아야 한다. 자신을 땅에 떨어지게 하라. 자신을 묻으라. 하나님이 거기서 생명을 자라게 하신다.


3. 죽어야한다

인류를 위한 구속의 과정은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나눔의 원리를 통해 완성되었다.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과 같이 땅에 떨어져 죽으심으로 많은 죄인들, 나 같은 죄인도 구원을 얻게 되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열매를 거두신 그 일에 나도 동참하는 것이다. 내가 구원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고귀한 생명을 망설임 없이 나누셨기 때문인 것이다. 성도는 한 시도 이 사실을 잊지 말고 나도 남을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죽으리라는 결단을 해야 한다.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