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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긍휼에 무궁하신 하나님'(2019년 12월 1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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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설교1


긍휼에 무궁하신 하나님

예레미야 애가 3:22-23


긍휼이라는 말은 일상용어는 아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낼 때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다. 보통 ‘불쌍히 여기는 마음, 가엾게 여기는 마음’을 뜻하는 말로 이해하고 있다. 영어로는 ‘compassion’이라고 하는데 이는 ‘com’(함께)과 ‘passion’(고통)의 합성어이다. 성경을 통해 긍휼 성품을 정의하면 ‘긍휼이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다른 사람과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다. 성도는 세상 속에서 고통을 분담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주님의 정신이요 긍휼 성품을 공부하는 목적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가장 많이 선포한 사람은 누가 뭐래도 예레미야다. 그는 하나님 앞에 범죄 하여 멸망한 유대민족을 향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한다. 그것은 정죄와 심판이 아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었다. 비록 죄로 인해 멸망했을지라도 여호와께 돌아오면 그의 긍휼하심으로 다시 살려주신다는 말씀이었다.


1. 무궁하시다

무궁하신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한낱 초라한 존재일 뿐이다. 자신의 부족과 한계와 죄악을 인해 눈물 흘리며 용서를 빌고 납작 엎드려, 기도 밖에는 달리 할 것이 없는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긍휼에 무궁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미 죄사함을 받았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벌써 되었다. 그러므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고통의 순간이 닥쳐왔을 때에라도 여전히 내 앞에 긍휼에 무궁하신 하나님이 지켜봐주시고 계심을 믿으라.


2. 진멸되지 않는다

예레미야와 같이 하나님이 이 민족을 향해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하라. 이 민족이 소멸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성도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실 것이다. 당장 사라질 것만 같았던 이스라엘은 지금 세계의 정치, 경제와 인류의 먹거리, 쓸거리를 쥐락펴락하는 민족으로 우뚝 서 있다. 긍휼에 무궁하신 하나님은 기도하는 민족을 다시 살리신다. 흥왕케 하신다. 번성케 하신다. 바다의 풍부가 돌아오고 열국의 재물을 안겨주신다.


3. 아침마다 새롭다

애가는 슬픈 노래다. 나라가 망한다는 소식을 전해야 하는 것이 예레미야의 상황이다. 그런데 지금 이 내용은 오히려 희망의 노래다. 비록 현실은 나라가 망해서 고통 중일지라도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절망 중에라도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믿으라. 아침마다 새롭게 하시는 새희망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긍휼이 나의 희망이다. 하나님의 긍휼이 내가 살길이다. 하나님의 긍휼 안에서 살라. 하나님의 긍휼 안에서 자신을 계속 머물게 하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