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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마리아의 찬가'(2019년 12월 4주 말씀)

하늘샘교회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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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설교4

마리아의 찬가  

누가복음 1:46-55


본문은 마리아의 찬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처녀가 잉태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하나님의 능력이며 뜻이고 그것은 곧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를 낳는 일이라는 가브리엘 천사의 고지를 오직 믿음으로 받아들인 마리아가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노래한 것이다. 마리아는 인간적 한계를 뛰어넘는 초월적인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했다. 마리아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심으로 일어난 놀라운 일들을 노래로 증언한다.


1. 비천한 자를 위한 긍휼

마리아는 비천한 자에 불과한 자신에게 일어난 큰 일, 하나님의 구원을 온 인류에게 이루는 일에 자신이 하나님의 도구로서 쓰임 받게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아니고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있을 수도, 일어날 수도 없는 ‘큰 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 사실은 그 누구도 편들어 주지 않고 고독 가운데 지쳐 쓰러져 가던 이스라엘 민족에게도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는 순간 삶에 희망이 넘치고 새 힘이 솟아난다. 긍휼이 임한 자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존귀함과 보배로움이 덧입혀 진다. 비천한 나에게도 긍휼을 베푸셨음을 깨닫고 감사하라.


2. 주린 자를 위한 긍휼

로마의 압제와 헤롯왕의 폭정 아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는 고통은 끊임없이 자행되는 수탈과 그로인한 굶주림의 문제였다. 굶주림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고통이다. 하나님은 주린 자들을 지켜보신다. 긍휼히 여기신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배부른 성도보다 북한 땅의 주린 백성들을 더 긍휼히 여기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긍휼의 역사가 속히 나타나 그들에게 자유와 평화가 임하도록 긍휼을 위해 기도하라.


3. 두려워하는 자를 위한 긍휼

죄짓기 이전 인간본연의 모습은 평안이었다. 두려움은 죄지은 인간의 운명이 되었다. 두려움의 문제는 인간으로서 어느 누구라도 벗어나기 힘들다. 성경은 모든 인간문제의 근원을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죄지은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죄인을 찾으신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하시는 음성은 죄짓고 숨어버린 채 두려움 속에서 온갖 부정적 역기능을 뿜어대는 인간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는 죄사함 받고 두려움을 몰아낸다. 평안을 얻는다. 이를 위해 주님이 오셨고 죽으셨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두려움 속에서 멸망하지 않고 영생복락을 얻는다.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네게 주노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나누기(주일 설교를 통해 받은 은혜와 도전이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2) 설교요약 읽기(강사 또는 한 사람이 대표로 아래의 설교요약을 읽습니다.)

3) 적용하기(이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4)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5) 헌금 및 특별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질병,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