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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비전은 하나님이 주신다'(2020년 1월 2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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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설교2

비전은 하나님이 주신다 

사사기 6:11-16


본문의 메시지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께서 주신 자아상이 있다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모든 사람은 복된 존재며 다스리고 지배하고 정복하는 놀라운 권세를 부여받았다. 문제는 사람이 환경 때문에 그것들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복보다는 화를 당하고, 권세보다는 비천에 빠진 모습으로 살고 있다. 기드온 역시 동일했다. 그가 살던 시대는 미디안 압제시대다. 수탈로 인한 궁핍과 삶의 고통에 시달리던 시대다. 당연히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살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난다.


1. 환경에 매인 사람은 비전 없는 인생이 된다

기드온은 자기 스스로를 ‘극히 약하고 가장 작은 자(15)’라고 평가했었다. 자신이 처한 현실의 환경만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환경에 매이는 순간 그는 비전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환경은 나를 슬프게 한다. 용기를 잃어버리게 한다. 의지를 꺾어버린다. 환경만 바라보면 아무것도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현재의 환경이 아닌 그를 통해 이루실 비전을 보셨다. 그 비전이 이루어진 기드온의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그를 향해 “큰 용사여!”라고 선언하신 것이다. 환경에 매여 자신을 폄하하지 말라. 왜곡된 자아상에 갇혀 낙망하지 말라.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의 묶임을 예수의 이름으로 끊어 버리라.


2. 비전이 없는 사람은 겁쟁이가 된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매사에 겁쟁이가 된다. 반면 비전이 분명한 사람은 겁이 없다. 그 비전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고, 비전을 주실 때는 능력도 함께 주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지금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비전만 품으면 용기가 생긴다. 담대해진다. 두려움이 없어진다. 주님의 성령이 임하심으로 겁먹고 숨었던 사도들이 대문을 박차고 나와 예수는 살아나셨다고 온 동네방네 다니면서 외쳤다. 겁을 상실한 그들의 외침으로 온 예루살렘이 소동했다. 비전을 품고 세상과 맞서 싸워 승리하는 용사가 되라.


3. 하나님을 만날 때 비전의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가장 약하고 가장 어린, 포도주 틀에 몰래 숨어 밀 이삭을 타작하고 있는 기드온에게 찾아오셨다. 비전 없고 겁쟁이 짓을 하는 가장 약하고 어린 사람에게도 하나님은 찾아와 주신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겁쟁이가 용사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진정한 비전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그 비전과 함께 능력도 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품은 사람은 개인적 비전으로 끝나지 않는다.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세상을 위한 비전의 사람이 된다.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라. 사모하라. 기도와 말씀 중에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라. 세상 모든 것을 다 잃었을지라도 하나님 한 분을 만나면 모든 것을 가진 자가 된다. 하나님을 만나고 비전의 사람 되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