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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겸손의 왕, 예수님 '(2021년 2월 1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1-02-08
조회수 113

겸손설교1


겸손의 왕, 예수님

 빌립보서 2:5-8


겸손이란, 나의 모든 선택을 주님께 맡기고 항상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의 삶은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살아가는 것, 즉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살고, 존재하고, 사명감당하고, 죽는 것까지도 그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믿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늘 예수님은 누구보다 높은 분이셨지만 또한 누구보다 겸손하신 분이시다(고후8:9, 빌2:1-11). 겸손의 왕이시다.


1. 포기하셨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포기하셨다(6). 예수님은 죄로 가득한 인생들을 구원하시러 이 땅에 오신 분이다. 이 땅에 오시기 위해 하늘보좌와 모든 영광을 포기하신 것이다. 그리고 초라하고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셔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위로해주시고, 고쳐주시고, 천국에 대해 가르쳐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로 작정하셨다. 참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오늘 나는 영광의 존재가 되었다. 내가 이제 사는 것은 세상권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모든 것을 포기하시고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사는 것이다.


2. 비우셨다

하나님의 정의(쩨다카)로는 죄지은 모든 사람이 다 죽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헤세드)로 인하여 죽을 인생들을 용서하시고 살려야 한다. 바로 여기에서 속죄제물, 어린양이 필요했다. 예수그리스도는 기꺼이 자신이 속죄의 어린양이 되시기로 결정하셨다. 여기에서 바로 자기를 비우는 대결단이 필요했다. 자기를 비우신 주님 앞에서 우리도 겸손하자. 자기권리, 자기자존심 내세우지 말자. 오늘 내 안에 겸손을 채우면 나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감동을 받고 주님 앞에 엎드릴 것이다.


3. 죽으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시기 위해 자기를 낮추셨다(8). 죽기까지 낮추셨다. 철저하게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예수님이 모습은 정말 초라하고 허약하고 볼품없는 모습이다. 무기력한 모습으로 체포당하시고 끌려가시고 채찍에 맞고 주먹으로 맞고 갈대로 맞고 가시관 쓰고 결국에는 발가벗기어져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정말 예수님이 힘이 없고 용기가 없고 능력이 없어서 이 모양을 당하신 것이 아니다. 낮아짐의 결단, 죽으심의 결단이 있었다. 나는 어떻게 되든지 나를 통해 아버지의 뜻을 이루리라는 결단으로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이다. 모든 결정을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셨다. 그리고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뜻대로 행하신 것이다.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