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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이사야의 겸손"(2021년 2월 3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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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설교3

이사야의 겸손

이사야 6:3-8


이사야는 겸손의 선지자다. 그는 웃시야왕이 죽던 해에 소명을 받았다. 웃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형통하고 강성한 나라가 되는 복을 받았다. 그러나 교만으로 인해 자신은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로 지냈고, 그가 죽고 난 뒤 국가도 파멸로 갈 수 밖에 없는 위기에 놓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사야가 선지자로 소명을 받은 것이다. 당시 이사야의 첫 고백은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였다(사6:5). ‘세상이 죄 되고 나도 그렇다’라고 비판한 것이다. 그의 비판은 공의의 시각에 입각한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을 보았을 때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부터도 얼마나 부정한 죄인인가를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애통하며 자기 죄를 회개할 때 하나님은 그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죄악 된 세상을 회복하기 위한 일꾼으로 사용하신다.


1.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발견하는 것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5)” 왜 율법이 필요할까? 우리가 율법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은 바로 나는 죄인이라는 것, 그것도 망할 죄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범죄한 죄인이다(롬5:23).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를 범하였다. 그래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겸손은 바로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 철저하게 자신의 죄를 발견하는 것이다. 구원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므로 겸손은 구원의 길로 가는 성품인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는 더욱 겸손함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


2.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는 것

“나는 입술이 부정한 자요(5)” 이사야는 자신이 죄를 발견하는 순간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했다. 롬7장에 보면 바울도 자신의 죄 됨을 솔직히 고백한다. ‘원하는 바 선은 행치 않고 원치 않는바 악은 행한다.’ 그래서 바울은 탄식하기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는 자신이 죄로 인해 만신창이가 되었음을 고백한 것이다. 입술로 악을 쏟지 말고 차라리 입 틀어막고 내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 성찰하면서 죄를 고백하며 사는 것이 성도의 바른 자세이다. 겸손은 진실하게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3.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는 것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다(7)“ 이사야가 고백과 탄식을 할 때 스랍천사가 하늘 제단에서 핀 숯을 하나 집어다가 이사야의 입술에 댄다. 그리고 선포한다. ”네 죄악이 사하여졌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입술을 정하게 한 것이다. 이로써 이사야의 모든 죄가 사함 받고 정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로 쓰임 받게 된다. 나의 능력과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주님의 공급해 주시는 은혜로 되는 것이다. 이를 겸손이라고 말한다. 겸손함으로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일꾼으로 쓰임 받으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