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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 '(2021년 2월 4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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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설교4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 

다니엘 4:28-37


느부갓네살은 하늘에 닿은 나무의 꿈을 꾸게 된다. 다니엘은 그 꿈을 해몽하기를 왕께서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알기까지 반란이 일어나 왕위에서 쫓겨나서 7년 동안 겪게 될 고난에 대한 꿈이라고 해석해준다. 그러면서 이런 일이 왕에게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모든 죄를 끊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라고 촉구한다(단4:27). 느부갓네살왕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꿈의 예언대로 느부갓네살왕은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게 된 후에 비로소 하나님의 권세를 인정한다. 그는 자신의 깨달은 교훈을 바벨론 백성들에게 증거 한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낮추신다는 것이다.(37)


1.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교만이다

다니엘서의 핵심 메시지는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당대를 주름잡은 거대제국의 위대한 왕일지라도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만 그 존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전한다. 어디까지나 그도 인간이며 한없는 죄인이며 그래서 죄사함이 필요한 존재이며 하나님이 불어버리시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릴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교만이란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개인이든 국가든, 모든 인생들과 나라와 민족이 고백해야 할 진리는 하나님이 개인의 생사화복과 역사를 주관하시며 그의 정의와 사랑의 원리대로 우주와 만물을 통치하신다는 사실이다.


2. 고난의 자리에서 겸손해져야 한다

하나님은 왕에게 미리 꿈을 통해 그의 미래가 어찌될 것인지를 말씀하셨다. 총명한 다니엘을 통해 처방까지 알려 주셨다. 1년이라는 기한도 주셨다. 불행하게도 왕은 그 기회를 놓친다. 오히려 그의 교만은 하늘을 찌를 만큼 커진다. 결국 7년 동안 아무도 없는 들판에서 소처럼, 들짐승처럼, 처절한 모습으로 미치광이가 되어 살게 되고 만다. 그리고 끔찍한 고난의 자리에서 철저하게 낮아진다. 고난은 사람을 겸손하게 한다. 고난의 자리에서 자기비판과 자기발견을 통해 자기부족과 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지금 고난의 자리에 있다면, 왜 고난이 왔는지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겸손 하라.


3.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겸손이다

7년 고난의 세월을 통해 겸손해짐으로 모든 것을 다시 회복한 왕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자기 능력과 자기 영광을 다 버리고 모든 것이 하늘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것임을 인정하고 고백하였다. 겸손이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는 것이다. 겸손한 삶이란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정하는 것이다.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