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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모세의 인내 '(2021년 3월 1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1-03-08
조회수 77

인내설교1

모세의 인내 

출애굽기 34:5-6 


성도의 삶은 이 땅에서 육체를 입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삶, 즉 구원을 향해 가는 과정이기에 반드시 인내가 필요하다. 주님도 구원과 관련된 인내를 강조하셨다(마24:13, 막13: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경적으로 인내는 구원의 완성을 위해 시련과 고난을 즐겁게 환영하는 것이다.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받으러 간 모세가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다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다 멸하시고 모세를 중심으로 새로운 민족을 세우고자 하신다. 이때 모세는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한다(출32:32).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탈출시켜 주시고, 광야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을 잊었다.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축복을 기다리지 못하고 당장의 고난과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만약 모세의 중보기도가 아니었다면 그들은 광야에서 모조리 멸망당하고 말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셨다.


1. 그의 인내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와 자비가 한량없으신 은혜의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가능했다. 

백성들은 불평, 원망, 거역, 배반, 불순종, 우상숭배의 죄를 수도 없이 지었다.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할 염치조차 없다. ‘이 지경이면 차라리 다 쓸어버리세요, 저도 두 손 두발 다 들었나이다’ 할 판이다. 그런데 모세는 이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시라고, 참아달라고, 살려달라고 엎드렸다. 간절히 민족구원을 위해 눈물로 호소했다. 이러한 모세의 인내심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믿음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를 근거로 가족구원을 위해, 민족구원을 위해 인내로서 기도하라.


2. 모세의 인내는 인간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가능했다. 

민족의 허물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길이 참고 기다리신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고 또 계속 전진할 것이며 결국 가나안땅에 도달하리라는 사실을 모세는 굳게 믿었다. 성도는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로 부강한 나라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죄와 허물진 백성의 모습으로 방탕한 길로 가고 있다. 성도들조차도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따라 세상 속에서 방탕의 길로 가고 있다. 지금도 기다리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속히 돌아오라.


3. 모세의 인내는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가능했다. 

모세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신 그 말씀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었다. 그가 40년 세월동안 광야를 뚫고 가나안을 향해 중단 없이 달려갈 수 있었던 힘이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는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하라.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