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영상

속회공과 - '부활신앙으로 산다 '(부활절 2021년 4월 1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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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설교

부활신앙으로 산다 

(고린도전서15:17-19 )


부활의 주님을 반드시 만나야 한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순간 새로운 삶이 시작되며, 사는 맛이 달려진다. 주님의 무덤가를 찾았던 세 여인처럼,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처럼,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친 시몬 베드로와 주의 제자들처럼, 기독교를 핍박하는데 앞장섰던 바울처럼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꼭 만나 삶의 변화를 받아야 한다.

부활신앙은 이 땅을 향하는 시선을 바꿔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게 한다. 부활신앙은 현재의 삶이 영원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한다. 부활신앙은 영원을 위하여 지금을 살게 한다. 부활신앙은 보이는 것에 의해 지배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음으로 보게 한다. 부활신앙은 환경과 상황을 뛰어넘어 살아계신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과 뜻을 신뢰하며 인정하며 의지하며 살아가게 한다. 부활신앙은 잠깐 사는 생명을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부활신앙으로 모든 고난과 시험을 이기게 한다. 부활신앙은 섬김과 희생과 용서의 삶을 가능케 한다.


1. 부활신앙은 죄악을 이기는 것이다

만약 부활이 없었다면 그리스도의 모든 속죄사역은 헛것이 되고 마는 것이다(17). 부활은 그리스도의 모든 구원사역이 실패가 아니라 완벽하게 성공했음을 증명하는 대 사건이기 때문이다. 부활은 십자가 사랑의 속죄를 완성하는 능력이다. 부활신앙은 부활로 증명된 십자가 사랑의 승리와 속죄의 완성을 믿는 것이다. 사단의 참소와 미혹 앞에서도 굳세고 강인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모든 죄악을 이기는 능력, 그것이 부활신앙이다.


2. 부활신앙은 미움을 이기는 것이다

미움은 인류가 겪는 가장 큰 불행의 씨앗이다. 미움은 다툼과 분쟁과 전쟁의 원인이 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직전에 내가 가면 보혜사를 보내시리라고 약속하신다. 보혜사가 오사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며 중보와 견인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성도로서 사는 동안 모든 미움을 이기도록 도우신다. 미움이 마음속에 밀려와 나를 지배하는 순간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라. 성령의 견인하심을 통해 미움을 이기는 용서의 능력이 감쌀 것이다. 미움을 이기는 용서, 이것이 부활신앙이다.


3. 부활신앙은 죽음을 이기는 것이다

죽음은 모든 인간의 궁극적인 두려움이다. 그러나 부활신앙으로 살면 삶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다. 이 세상 삶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에도 시선을 둔다. 부활신앙은 영원한 삶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이다. 때문에 땅이 전부가 아니라 영원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임을 믿고 영원한 삶을 준비한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이기셨음을 믿고 영원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부활신앙이다.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