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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공과 - "부자는 왜 어리석은 자가 되었나"(2021년 4월 2주 말씀)

하늘샘교회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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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설교2

부자는 왜 어리석은 자가 되었나 

누가복음 12:15


만족의 성경적 의미는 하나님께서 오늘과 내일의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주셨음을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공급자시며 참된 필요 자체가 되신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채워졌는가?’라고 질문할 때, 우리는 그것을 채우기 위한 탐욕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우고 계신가?’를 질문하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만족할 수 있는 것이다. 본문은 형제와 유산분배에 대한 불만을 갖고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에게 들려주신 비유이다. 이 비유의 결론은 부자는 그 풍성한 재물 때문에 영혼을 잃어버린 어리석은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재산을 독식한 형은 어리석은 자니까 동생인 너라도 그러지 말라는 뜻이다. 부자는 왜 어리석은 자가 되었는가?


1. 하나님보다 탐심에 잡혔다

탐심을 품게 되면 하나님에 대하여 영혼 없는 자, 어리석은 자가 된다. 반면에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으로 만족하면 ‘하나님께 대하여 부한 자’가 된다(눅12:21). 탐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영혼을 가지라. 탐심이 무서운 것은 자기 영혼을 버리게 한다. “물건을 거기 쌓아두리라”(18)는 “재물을 하나님으로 모시리라”는 의미이다. 맘몬신의 포로로 잡히는 것이다. 그러면 평생 맘몬의 조종을 받는다. 돈의 지배를 받는 인생이 된다. 이런 인생의 특징은 가질수록 불만족이 더 커진다는 것이다. 탐심을 버리라.


2. 생명보다 재물에 잡혔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않다”(15) 육보다 영이, 물질보다 생명이 중요하다. 우선순위 가치관이 왜곡된 사람은 매사에 불만족스럽고 꼬이고 빗나간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에서 자살로 죽은 사람이 총 10만명이 넘는다. 물질만능주의의 결과물이다. 오늘날 세상에 만연된 유물론적 인간관과 인본주의적 인권이념에 의한 인명경시풍조, 경제난에 의한 좌절감 등이 자살이라고 하는 극단적인 탈출구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재물은 결코 생명을 걸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수많은 한국 사람들이 돈에 생명을 걸고 살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생명 우선의 가치관을 세우라.


3. 진리보다 어리석음에 잡혔다

물질은 사라지고 만다. 물질은 내 것이 아니다. 세상만족 잠깐이다.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 ‘잠깐 만족’을 위해 진리에서 벗어난다. 진리에서 떠난 인생은 어리석은 인생이 되고 만다. 하지만 진리를 아는 성도의 만족은 진리의 근원이신 하나님 자체가 되는 것이다. 어리석은 부자의 문제는 진리를 버리고 어리석음에 잡혔다는 것이다. 어리석음이란 눈에 보이는 것만 중시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이다. 어리석음을 버려야 하나님이 보이고 만족할 수 있다. 만족 주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자.


*인도자는 다음의 교안을 따라 속회를 인도해주시바랍니다.

1) 이번 주의 말씀 묵상 본문을 나누세요.(본 교안은 주일 말씀만을 참조함)

2) 적용하기(나눈 말씀을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결단을 나눕니다.)

3) 기도하기(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

4) 헌금 및 합심기도(가정의 기도제목, 영적문제, 자녀문제를 합심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