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10월 셋째주 유치부

이은영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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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지혜롭게 성막을 지은 것에 대해서 설교를 듣고 직접 성막을 반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자신들의 재능을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던 것처럼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지난주에 만든 전도 구호를 전해주고 싶은 친구를 생각하고 전도대상자 작성지를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