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20190908 굿씨드 유년부 예배 및 활동

이은영
2019-09-08
조회수 812

용서 둘째주로,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통해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눴습니다. 

​활동으로 어린양 그림에 각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은 것들을 적고 붙여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유년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