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주일 고등부 모임 (19. 04. 14)

이택수
2019-04-14
조회수 948

오늘은 종려주일 입니다.

내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삶에서 예수님을 기억하기 위해 성경필사, 묵상으로 한주를 살아가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앞에 때로는 지치지만 나를 위해 고난당하시고 죽으신 예수님을 묵상함으로 내 마음은 '화평'을 누릴 수있습니다.


오늘은 고등부 목장day~! 입니다.

각 목장별로 하나님 안에서 함께 함으로 세상보다 더 큰 기쁨과 행복을 누립니다. 특별히 '화평'의 성품으로 공동체에서 peacemaker로 살아갑니다.

(선생님들이 진정한 피스메이커셔셨습니다....😂🥰)


ps. 시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장모임이 끝나자마 전~부 도서관과 학원으로 달려가는 아이들을 보면 절로 기도를 하게 됩니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에 때때로 몰라주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너희들을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그분의 뜻대로 인도하심을 믿는다. 주님 안에서 시험기간 화이팅" (사진설정~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