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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예 3번째 연주회

이성수
2019-10-30
조회수 542

2019.10 .27. 한해동안 땀과 눈물로 갈고 닦은 실력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부모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리는 시간. 떨리는 마음이지만 평소 연습한대로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미래의 희망이 엿보인다. 현악,관악앙상블과 합창,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하늘샘의 다음세대는  멋지고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