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사역본부

하늘샘선교재단 단합등산

이성수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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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화창한 어느날
선재단을 발족하고 임원들과 산하기관의 책임자로 수고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안성군에 있는 서운산으로 향했다. 눈덮힌 산길을 오르며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끼는 순백의 세계를 누렸다.
여러분들의 섬김, 특히 점심을 거하게 내신 김동선권사님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넉넉한 하루였습니다.